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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 여러 social media 사이트들을 사용하면서 여러 곳에 나의 생각들을 분산해서 올리게 되었다. 내 일상의 단편적인 것들은 주로 인스타그램에, 내 얕은 생각들은 페이스북에 올리곤 했었다. 이 사이트를 개설하게 된 이유가 여기다가 내 생각들과 여러가지 일상을 자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였던 것인데, 그러하지 못했다. 결과론적으로 2년간 방치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일을 하던 중, 이 홈페이지가 expire 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고 주말에 들어오게 되었다. 연장 결제를 하면서 정말 자주 이곳을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2. 연장결제에 앞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ㅍㅍㅅㅅ라는 매체를 페이스북에서 팔로잉을 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잡학다식한 글들이 많으니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한번쯤 찾아가서 여러글들을 읽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회사에서 쉴때 읽은 한편의 짧은 글이 이곳을 다시금 살리게 된 모티브가 되었다. 그 글의 요지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써야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짧게 그리고 두괄식으로 글들을 여러번 올리면서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길게 써보라 라는 주문이 있었다. 글을 쓰는 것에 재주가 없다라고 평소에 생각을 해왔기에 문제의 핵심에 관해 글을 짧게 써왔던 것인대, 글을 길게 썼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듣을때마다 참 irony 라고 많이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 주문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글들을 조금 길게 써야하는 연습들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고, 때마침 ㅍㅍㅅㅅ을 읽었기에, 조금은 글을 길게 쓰는 연습을 하며 내 생각들을 조금은 긴 호흡으로 길게 써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내 생각들을 마구잡이로 좀 길게 써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또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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